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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크리닉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은 언제 해야 하나요? : 대장내시경은 대장과 직장 질환이 의심이 되는 모든 경우에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유를 알 수 없는 설사, 변비, 복통,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을경우, 혈변을 보았을 경우, 혈연관계가 있는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나 가족성 용종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장 내시경을 시행 받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으로 무엇을 하나요? : 대장내시경은 대장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대장용종, 대장암, 염증성장질환, 허혈성대장염, 감염성대장염,장결핵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통해 질환을 확진하고 용종제거술 등을 통해 치료도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증상이 없을 경우에도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나요? : 대장암은 처음부터 암으로 나타나지 않고 용종이 먼저 생기고 용종이 암으로 변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암이 생기기전에 미리 용종을 제거한다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종은 거의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으로 검사하기 전에는 발견을 할 수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을 에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통해 검사를 하여 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대한소화기학회에서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40세부터는 위험인자가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모든 국민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장암은 선종이라는 용종의 단계를 거쳐서 암으로 진행 합니다. 선종은 3년이 지나면서 약 5%에서 암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암이 되기전 용종의 단계에서 제거를 한다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에서는 초기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없다면 5년마다 1번씩, 선종으로 판명된 용종 이 1CM이상이거나 여러개 있다면 1년후에 다시 한번 대장 내시경을 시행할 것을 권고 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하게 정해빈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뒤어난 전문가가 자세히 관찰을 한다고 하더라도 10~20%에서는 존재하는 용종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더 자주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3년에 1번 정도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고 선종(용종의 한종류이 발견되어 제거 했다면 1년후에 다시 한번 대장내시경을 시행해 보는것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 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장내시경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나요? : 대장내시경은 질환에 대한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도 함게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시술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풍부한 경험이 없는 이에게 자칫 잘못된 검사를 시행 받는 경우 중요한 질환에 대한 오진이나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은 체계적인 교육과 많은 시술경험을 통하여 충분한 전문성을 갖춘 소화기내과 내시경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로의원 에서는 1.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에 의해서 위내시경이 시행 됩니다.
2. 최고기종의 내시경으로 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진단 뿐만 아니라 출혈이나 용종이 발견되면 곧바로 치료를 시행 합니다.
4.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지침에 따라 내시경 전문간호사가 철저한 소독을 합니다.
5. 대학병원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그이상의 정확하고 편안한 검사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6. 조직검사시 철저한 감염방지를 위해 일회용 겸자를 사용하며 사용 후 즉시 폐기합니다.